커뮤니티 포럼 : Community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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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레이터 : 銀童, 해운대산도적, 카페인러브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할아버지 생신입니다
...아놔 늘 내 생일은 할아버지 생신에 묻히지
아니면 곁다리거나.
게다가 방학중에 있는 생일이고 하니 학생때는 그걸로 가끔 상처를 입히고 했었지만
나이가 들면 생일따위 맞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스물한살때부터 싫더라.
아아 영원히 스무살이고 싶구나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일 할아버지 생신잔치를 합니다.
라고는 해도 친척들끼리 모여서 점심을 먹는 정도지만요.
근데 난 오지 말래요 올ㅋ
어차피 가면 맨날 결혼은 취직은 소리나 듣는데 와서 뭐하냐고 하더라구요 흑흑
백수에겐 인권이 없어 이 군인가축같은 취급
는 1할 정도 농담이고
내일 점심을 먹는 곳이
횟. 집.
아놔 ㅡㅡ 대체 왜 비릿하기만 한 초고추장 요리를 먹는거지.
회따위 먹을 수 잇는 몸이 아니고, 먹고싶지도 않기 때문에 안 갑니다
아니 인간은 불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면서 발전을 하기 시작했다구여.
불을 쓰라고 이 미개한 족속들아. 왜 그걸 날로 먹어.
는 사실 불을 써도 해산물은 안먹지만서도.
아버지도 그냥 집에서 김치나 씹으래여.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가면 차에 자리 모자란다고.
야 신난다.
그냥 집에서 김치랑 밥 먹고 야겜이나 할랍니다.
이것이 바로 윈윈전략







맞아 분식점으로 가야해!
형 생일 이였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