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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아마 연재형식으로 쭉 이어질겁니다(아마...도?)

어찌됐든 한가할때마다 공부한거 정리한다 셈으로 이용할 생각

 

1. 생체 기능

 

마그네슘은 원자번호 12번으로 알칼리 토금속 원소 중 하나이다. 같은 알칼리 토금속인 칼슘과 마찬가지로 인체에서도 많은 기능을 하고 있는 원소 중 하나이다.

대표적으로는 첫 번째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대사 등 인체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두 번째로는 인체의 기본 에너지 단위인 ATP라는 놈을 합성하는데 주로 쓰인다. 세 번째로는 신경 전달에 관여하고 네 번째로는 혈압 조절에 관여한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소개한다.

 

마그네슘은 개개인차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하루 권장량은 500mg으로 잡고 있다. 이는 결핍이나 과다 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최대 6000mg 까지는 독성이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견과류, 아보카도, 물고기, 호박, 허브류 등이 알려져 있다.

 

2. 결핍

 

초기에는 피로나 떨림, 두통, 식욕 상실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사실 대부분의 영양소가 결핍되면 이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을 가지고 어떤 영양소가 결핍 됐는지 판단하긴 힘들다.(그나마 특별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은 떨림 정도?). 이후 극심한 결핍 증상으로는 혈당 조절 실패, 혈압 조절 실패, 신경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결핍 원인은 크게 배출이 증가하는 경우와 흡수가 감소되는 경우로 나누어 지는데 배출이 증가되는 경우는 스트레스 시 아드레날린 분비에 따른 경우, 알코올 과다 섭취, 이뇨제 과다 섭취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수 감소는 극심한 위장장애에 의해 발생한다.

 

3. 필요한 사람

 

마그네슘 섭취를 고려해봄직 한 사람은 역시나 눈이나 손 발에 떨림증상을 동반하고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에게 1차적으로 추천한다. 그 외에 알코올을 복용하거나 이뇨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혈압약이나 혈당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도 영양제를 고려해봄직 한 대상이라 볼 수 있다. 비교적 성격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도 마그네슘이 좋은데 아드레날린에 의한 마그네슘 필요 섭취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추천된다.

 

4. 제제

 

영양제 계열은 마그네슘에 비타민 B6와 B1이 주로 첨가된다. B6는 마그네슘과 마찬가지로 진경제에 많이 들어가는 콤비 중 하나로, 얘도 진경효과를 나타내는 비타민이다. B1은 인체 대사 곳곳에 사용되는 비타민으로 피로회복제에 많이 첨가되는 비타민이다(비타민 B군으로 다른 비타민들이랑 같이 섭취되는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 마그네슘 전문 영양제는 이런 조합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비타민 B군이나 종합 비타민 영양제에 마그네슘이 복합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마그네슘만 단독으로 있는  경우는 진경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하제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안맞을때 대체적으로 일어나는 부작용은 설사이다. 반면에 같은 알칼리 토금속인 칼슘은 부작용으로 변비를 일으키는데 뜬금없이 칼슘제제에 마그네슘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칼슘의 부작용을 상쇄시키기 위한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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