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눈에 띄는 점은 이승우가 뽑혔네요.
아직은 시기상조 같다는 생각도 들긴한데.. 그래도 뭐 신태용이 오래전부터 지켜봐왔던 선수긴하니 뽑은거 같네요
오반석은 김민재대체 성향이 강한거 같고 문선민도 이승우와 마찬가지로 의외 같긴 함.
그래도 문선민은 최근 폼이 굉장히 좋고 스웨덴 무대를 경험해봤던 선수라서 뽑은거 같긴 하군요.
별개로 꾸준히 발탁되고 출전도 했던 이창민 탈락도 좀 의외였는데 아마 고요한이나 박주호로 대체가 가능해서 탈락된거 같기도..
그 외엔 눈에 띄는 점은 없네요.
그리고 잘 하자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