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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련 기사를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618102626637

 

아직 양국 국민 모두의 반발이 있어서 합의한 데로 명칭이 바뀔 지 모르겠지만, 한국과 일본 사이의 동해 명칭 논란과, 그 외 한국을 둘러싼 여러 명칭 논란이 생각났습니다.

 

동해를 한국 사람에게는 동해라 부르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 다른 모든 나라에게는 동해라 부를 근거가 약합니다. 동쪽이란 의미에서의 동해인데,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게는 이 바다가 그들의 동쪽에 있는 바다라고 부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본해라고 부르는 것 역시, 한국, 북한, 러시아의 입장으로써는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 세계가 힘들더라도 최소한 한국, 일본, 러시아가 공감할 수 있는 명칭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께서 이 때문에 "평화의 바다"라는 명칭을 제안했고,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자주 취했지만, "평화의 바다" 명칭을 제안한 것은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 기사를 보니, 한국과 일본간에 어떠한 합의가 있어도 두 나라 국민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가 있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별 의미 없는 이름에 대한 자존심싸움에 진짜로 목숨거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 영토문제도 아닌 단순한 명칭때문에 많은 논란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일부라도 근 시일내에 평화롭고 합리적인 타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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