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냥 이렇습니다.
뭐가 없습니다.
아쉬운점은 콘서트 끝나고 45색지 사는사람 있었는데... (가격올리고 올리다가 7만원에 삿던걸로 기억나는데요.)
전 저거 와쨩 클리어 파일? 이 색지인줄 알고 아쉬워했는데 집에오니까 색지는 따로 있더라구요 ㅠ
이렇게 된거 애껴야죠.. ㅎㅎ
이거 브로마이드구요
오르골입니다
그리고 MD샵에서 사면 주는 쇼핑백입니다 ㅎㅎ
사진 뒤집혀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하핳....
요즘 피곤해서 정신이 없네요.
그러고보면 집에 애매한 굿즈들 참많은데.. 추가되었네요.
각종 특전 색지들과 사용하지 않는 마우스패드들...
막상 버리거나 팔자니 뭔가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자리차지하고 ;;;
뭐.. 원래 그렇게 가지고있는게 굿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