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노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순간에 황녀에서 전투 병기가 될 처지에 놓인 앙쥬(CV: 미즈키 나나)
알제나르 사령관의 변덕으로 사전 교육과정 없이 죽음의 1중대에 편입되는데..
1중대장인 조라(CV: 네야 미치코, 오른쪽)와 그의 연인(?) 힐다(CV: 타무라 유카리)
왼쪽부터 중포병인 엘샤(CV: 코시미즈 아미), 정비병 메이(CV: 후치가미 아이), 1중대 부대장인 사리아(CV: 키타무라 에리)
돌격병인 비비안(CV: 쿠와시마 호우코)
경보병인 로자리(CV: 이시하라 카오리)와 중포병인 크리스(CV: 오구라 유이)
앙쥬와 비슷하게 신입인 미란다(CV: 치하라 미노리)
그리고..
역시 신입인 코코(CV: 츠지 아유미)
유명하지 않은 네가 나빠
개인적으론 일단 사리아가 취향입니다. 설정 보니 언뜻 보면 완벽한 것 같지만 사실 허점 많은 우등생 캐릭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