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가 왜 쓰여졌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요새 유럽강팀이나 인기국대팀들을 상대로만 잘 먹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엄청난 비판이 오고가더군요.
벨기에와 튀니지전,스위스와 세르비아전에도 말이 많고..또 약팀들은 그로 피해를 많이 보고..
오늘 경기에서 나온 치차리토골 이전에 멕시코선수가 명백히 기성용을 밀어넘어뜨렸는데도
경기를 재개했다는것에 독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왜 한국은 var판독을 신청안했냐고 의아해하더군요.
기성용이 항의는 해봤지만 주심은 기각했다고 그러니 당연히 묵살될수밖에요..
(왜 우리는 매번 이런 뭐같은 심판놈들을 만나는건지..)
..우리는 항상 약팀이기에 이런 무시를 당하는경우도 있는것같아서 아쉽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