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헴 안녕하신가 여러분! 애니존에서 가장 착하고 섬세한 아이 하루디 13세입니다
힘쎼고 강한 저녁!
저는 어제 잃어버렸던 폰을 오늘 찾는등 버라이어티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폰을 찾고 야-를레이 호를 외쳤다가 눈치를 받았습니다.
이래서 어른들은 이해할수가 없어요! 감정에 솔직해야한다는 것은
카미유 비단이 크와토르 바지나를 때찌하면서 알려주었는데 말이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로 저는 예비 6학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놈의 국영수코가 뭔지..
다음 세상에서는 공부없는 세상에서 만나요!
이것이 젊은인것인가! - by 크와토르 바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