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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카페나 이런데서

 

사놓고 미뤄두고 안읽고있었던 만화책들 하나씩 읽는중인데

 

그냥 감상평 간단하게 글로 남깁니다

 

 

 

3월의 라이온 13권 : 주요스토리 진행하면서도 조연등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고 그것들도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3월의 라이온....이번에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니카이도와 소야의 대국이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세인트 영멘 6~10권 : 사놓고 몇년(...)동안 안본것같은 세인트영멘 최근에 갑자기 보고싶어서 꺼내서 읽었습니다. 어디까지 본지도 몰라서 권마다 펼쳐본....이 만화 특유의 개그 장전하고 다음페이지에 터트리는 그런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는 개그들도 좋아합니다. 그나저나 이 만화는 일본이라서 성립이 가능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바라카몬 16권 :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표지도 그렇고 히로시의 졸업과 도쿄로의 독립이 주가 되는 권이었습니다. 이루펀트 노래중에 졸업식을 다룬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났네요.

 

언덕길의 아폴론 1~2권 : 예전에 애니로 굉장히 인상깊게 봤던 작품이었는데 어느날 중고서점에 4권까지 있길래 주워왔던 샀던 만화...를 일단 2권까지 봤습니다. 재즈가 중요 소재로 나오는 만화라 연주를하면 애니에서는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지만 만화는 그렇지 않다는 차이점이 있네요. 소년소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는 만화라 천천히 느긋하게 보려고 합니다

 

유루캠 1~2권 : 집에있던 오따꾸들에게 캠핑의욕을 불지폈던 그 애니의 원작. 애니 본지가 그렇게 오래돼지 않았고 복습하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나데시코 커엽ㅎ

 

마왕님 잠깐 그것좀 5~6권 : 이 만화 재밌는데 보는사람이 없는것 같은...이 작가 개그코드가 저랑 상당히 잘 맞는것같은데 디프래그도 재밌지만 전 이쪽이 더 좋네요. 마냥 정신나간 개그만 하는게 아니라 스토리나 세계관 관련 떡밥 같은것도 종종 뿌려서 뒤가 기대됩니다. 마왕님 커엽ㅎ

 

최애가 부도칸에 가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권 : 트위터에서 종종 이야기나 짤들이 올라왔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중고서점에 있길래 사읽었습니다....는 막상 보니 저랑은 정서라던가 이런게 영 안맞아서 뒷권도 볼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네요.

 

본좌티처 18~23권 : 이것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같은데...얘도 그래서 뒷권부터 권마다 펼쳐봄;; 22권에서 학생회편이 끝나면서 학생회장의 진실이라던가 그런게 밝혀지고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하야사카네 집안사정도 밝혀졌는데 진상이 쬬큼 어이없었음;; 22권 끝나고서야 알았는데 이게 총 3부구성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 23권부터 3부 시작....노자키군 2기나 본좌티처 애니화 둘 중 하나좀;;

 

 

그리고 아직도 못본게 한참 남았습니다........백수일때 빨리빨리 봐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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