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 02:04

멕시코전 후기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오늘 경기 내용은 나쁘진 않았다 생각하는 쪽.

멕시코의 오소리오 감독이 워낙 지장이고 독일을 잡으면서 기세등등 했던 팀이었는데

일단 우리가 많이 뛰면서 뭔가 해볼려는 의지는 보였지 않나...라는 생각

 

하지만 이게 끝.

 

아무리 생각해도 장현수 패널티킥 헌납 장면은 이해가 안갔고..

김민우, 주세종은 너무 얼어있었음. 월드컵의 무게감은 이해가 가지만서도

일단 4-4-2 조합은 익숙한 조합이라고는 하지만

주축이 부상으로 많이 나가리 된 상황에서는 익숙한 조합이라고 할 것도 없기도 했고...

 

여튼 많이 아쉬운 경기

 

그래도 선수들과 신태용 감독한텐 수고했다 한 마디 보내고는 싶음.

악조건이 너무 많기도 했고..

특히 리그앙 베스트 11 후보까지 올라갔던 권창훈이 아킬레스건 끊어져서 월드컵 못나간거는..

물론 김민재, 이근호, 염기훈, 김진수, 박주호 낙마도 너무나도 아쉬웠고..

 

또 하나 김민우의 부진에 대해서 말하자면 풀백(윙백) 김민우는 굉장히 써먹기 어려운 선수임

스타일이 원래 윙어였던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하는데 원래 크로스를 즐겨하는 타입이 아니고

공격시에는 안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중거리 슛을 날리거나 원투패스나 침투를 즐기는 타입임

그래서 수원에서도 크로스와 키핑이 장기인 염기훈이 김민우와 왼쪽 짝으로 많이 나왔는데 수원에서는 거의 태양같은 플레이를 했음.

물론 국대에서도 저 둘이 같이 나왔을 때 잘했고..

여튼 김민우 부진은 부상자 속출에 의한 어쩔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많이 아쉬움

추가적으로 수비는 원래 수원에서도 안좋았음. 그나마 염기훈이 수비가담 능력이 좋은 선수라 가려졌지만..

 

하...생각이 복잡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22672 아시안컵 카타르전 선발 라인업 7 file Primary 2019.01.25 2019.01.25 44
22671 저는 지금 독일 아우토반에 있습니다 2 Resurrection 2019.01.25 2019.01.25 49
22670 약사 국시 보고 왔습니다. 6 file Primary 2019.01.25 2019.01.25 86
22669 [듀링]음...플레2 올르기 힘드네요 3 라온 2019.01.25 2019.01.25 31
22668 뿌우직 2 아이리 2019.01.25 2019.01.25 35
22667 하루 한번 뻘글이나 싸보자 거냥거냥 2019.01.25 2019.01.25 31
22666 유우럽 갑니다 18 Resurrection 2019.01.15 2019.01.25 138
22665 뒤늦게 러브라이브 극장판 봤는데 말이죠 2 미니키오 2019.01.21 2019.01.24 57
22664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왜 지금까지 이런작품을 몰랐을까요 4 file 미니키오 2019.01.21 2019.01.23 103
22663 아시안컵 바레인전 선발 라인업 20 file Primary 2019.01.22 2019.01.23 46
22662 스쿠페스 한섭이망했네요...? 5 미니키오 2019.01.17 2019.01.21 91
22661 올해 국사모가 아직 안 끝났네요 10 병맛 2018.12.31 2019.01.21 195
22660 [투덱] 1렙(...) 격파 2 file 막장학원H×H 2019.01.20 2019.01.21 42
22659 반도리 2기가하는군요! 5 미니키오 2019.01.20 2019.01.21 52
22658 [데레] 고통 해방 2 file 막장학원H×H 2019.01.18 2019.01.18 48
22657 [5등분의 신부] 이건 무엇... 나는 누구 1 file 미니키오 2019.01.16 2019.01.17 95
22656 [듀링]공아단덱 어떻게 만드나요? 4 라온 2019.01.02 2019.01.17 99
22655 지난 두 경기에서 암걸렸다가 오늘 경기로 다 나은 느낌. 2 운명의DESTINY 2019.01.17 2019.01.17 55
22654 아시안컵 중국전 선발 라인업 19 file Primary 2019.01.16 2019.01.17 52
22653 럽라뽕이 차서 럽라를 다시보는데 말이죠 4 미니키오 2019.01.16 2019.01.16 47
22652 요즘 갑자기 러브라이브가 다시 끌리는데 2 미니키오 2019.01.08 2019.01.16 80
22651 신년에는 건강을 더 챙겨야.... 3 까농 2019.01.15 2019.01.15 56
22650 신년에는 거창한 목표가 생겼어요 3 롤빵 2019.01.15 2019.01.15 51
22649 오마에....좀랜사를 아직도 안봤다고...? 14 file BC둘기 2019.01.09 2019.01.14 114
22648 [데레스테] 4차 카에데 데려왔읍니다 2 file BC둘기 2019.01.13 2019.01.13 66
22647 아시안컵 키르기스스탄전 선발 라인업 6 Primary 2019.01.12 2019.01.12 62
22646 [데레스테] 4년차 뉴비,,,,오토덱 한 번 만들어봤읍니다,,,^^;;;,,,,,, 5 file BC둘기 2019.01.09 2019.01.11 93
22645 디시가 아퍼요. 3 era-n 2019.01.09 2019.01.09 80
22644 학교 도서관에 디지캐럿 파뇨파뇨 4 file 1+1=2 2019.01.09 2019.01.09 68
22643 [데레스테] 첫 금트 땄습니다 1 By.Xien 2019.01.09 2019.01.09 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8 Next
/ 75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