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오버더레인보우를 다녀왔습니다~!
흠... 항상 특상회의 특징이라면
혼잡하고 혼잡하고 혼잡합니다.
1회, 2회 3회차를 나눴다지만
물건판매 구매하려는 줄과 '뽑기왕'줄...
상영전 스쿠페스(이날 10배이벤트...)를 하는 각종 무리들...
머.. 저라고 다를게 있겠습니까 ㅎ
여튼..
극장판은 자알~ 봤습니다.
스포가 될수 있기때문에 아무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단지.. 마리는 이쁩니다.
마리 보세요. 2번 보세요 (>_<)/
스토리에 관련된 이야기는 전국 개봉하고 이야기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