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와 애니맥스 플러스로 애니를보다보니 일본 상영보다 조금 늦게보게되서 이제야 5등분의 신부를 봤는데...
아니 원작은 꽤나 좋아했었단말이죠.
어...음 원래도 크긴했는데 아니 뭐 작화에 취향반영하는거야 뭐
5등분은 최근에 본 러브코미디물중에서 가장 노출도가 적은편이었던거 같은데 애니는 오프닝부터...
뭐 그외에는 뭔가 노린듯한 각도라던가 지나치게화려한듯한 색감이라던가 막눈으로도 간간히 보이는 작붕이라던가있지만 내용자체는 원작대로가는거같은데
왜이리 1화부터 불안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