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이 미코토의 행동을 보고 뒤쫓아가 루나를 발견
하지만 그곳의 관리자는 이슈타르.. 이지만..
루나의 능력을 더해 벨은 루나를 구출..
그러나 이후 이슈타르가 벨을 건들이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주변에 있던 오탈에게
이슈타르의 간부가 프레이야의 오탈에게.. 어그로를 걸어서..
유일한 레벨7의 오탈이 분노하사..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간부들이
전부 레벨6들로 구성되어 이슈타르 파밀리아 그날부로 아작을 내버렸다는 전설이..
ps : 도대체... 제우스, 헤라 파밀리아는 얼마나 강했으며.. 그들을 쓸어버린 흑룡은 얼마나 괴수급인지 ㄷㄷㄷㄷ